마론 부셰
구름처럼 포근하고 부드러운맛~ made by 도나 |
|
|
*총 작업시간: 28분 , *완성분량: 샌드시킨것 약 14~15개
-
STEP 1 : (6분 소요 예상)
차가운 흰자를 깨끗한 볼에 담고 설탕을 넣어 핸드믹서를 고속으로
돌려줍니다. (4~5분) 짧은 뿔이 생기는 단단한 머랭을 만들어 주세요~
차례로 노른자를 넣고 1~2분 고속으로 작동합니다. -
STEP 2 : (2분 소요 예상)
1번 볼에 체친 아몬드가루와 박력분을 넣고
가루가 보이지 않을때 까지만 크게 돌려 섞어줍니다. -
STEP 3 : (5분 소요 예상)
1cm 원형깍지를 낀 짤주머니에 반죽을 모두 담아줍니다.
철판위에 약 4cm 크기의 물방울 모양으로 짜 줍니다.
그런 뒤 아몬드 다이스를 적당량 뿌려 주세요~ -
STEP 4 : (5분 소요 예상)
윗면에 슈가파우더를 충분히 뿌리고 (녹으면 한번 더 뿌려주세요)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약13~15분간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다 구워진 다쿠아즈는 철판에 약 2분 그대로 둔 뒤 하나씩 조심스럽게 떼어
식힘망 위에 올려 식혀줍니다. -
STEP 5 : (10분 소요 예상)
[마론크림 샌드]
볼에 마론페이스트,마요네즈상태의 무염버터를 넣고 부드럽게 풀어 준뒤
생크림과 럼주를 넣고 고루 섞이도록 합니다.
크림을 짤주머니에 넣고 4번의 식힌 부셰에 샌드시켜줍니다.
-
보기엔 다쿠아즈와 비슷해 보이지만
흰자만으로 만든 쫀득한 식감의 다쿠와즈와는 다르게
부셰는 노른자를 넣어 비스퀴같이 폭신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예요 ^^ -
사르르녹는 마론크림이 잘어울리는 달콤하고 부드러운맛~
-
크림을 샌드한 모양이 동글동글해서 앙증맞은 느낌이랍니다 :)
-
계란박스를 재활용해서 포장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