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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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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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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베이킹에 아몬드와는 또 다른 맛 도전!!
재료가 달라지면 맛부터 변화의 물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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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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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을 벗겨 건조후 곱게 갈아낸 헤이즐넛 분말입니다.
아몬드의 고소함과는 또 다른 향과 맛입니다.
베이킹이 맛있어지는 이유중 하나가 특별한 재료의 첨가가 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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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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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향신료로 시작된 재료가 이젠 베이킹의 고급화에 한 몫을 톡톡히 한다는 평입니다.
품질 관리가 잘못된 원두들 버리기는 아깝고, 쓰자니 못 쓰고 그래서 만든 것이
인공 향신료 헤이즐럿의 시초라고 합니다.
헤이즐넛은 요즘 제과제빵 재료는 물론이고 디저트의 토핑이나 데코로도 많이 사용되며
잘게 부숴 쿠키에 섞거나 분말로 만들어 밀가루와 섞어 다양하게 쓰입니다.
입자는 밀가루보다는 거칠고 아몬드 분말과 유사한 거침이 느껴지는데 맛도 맛이지만
그 향은 가던 사람도 붙잡아 앉힐 수 있는 깊은 매력을 소유한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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