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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다음의 이유로 구매를 하실 수 없는 제품입니다 ^^
- 증정이벤트나 체험이벤트의 증정품일 수 있습니다. - 기타 이유로 판매가 중단된 제품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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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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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카피
- 서울우유 버터와 비슷한 흰색 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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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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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버터 중 색상이 가장 하얀
기글리오(GIGLIO) 버터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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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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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에서 온 기글리오(GIGLIO) 버터는
유크림 100%, 유지방 83.64% 스팩의 천연 버터로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우유 풍미를 느끼실 수 있는 버터입니다.
특히, 색상은 현존하는 버터 중 가장 하얗다는
서울우유 버터와 견줄 정도로 깔끔한데요,
이는 기존 수입 버터 중 가장 흰색에 가까웠던
비르질리오 버터를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베스도 직접 서울우유 버터와 기글리오 버터를 비교해보니,
두 제품의 색상 차이는 아주 미미할 정도로 비슷해서
그동안 서울우유 버터를 색상 때문에 선택하셨던 분들에게는
너무 반가운 희소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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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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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워 크림화가 잘 되고 진한 우유 풍미로
마카롱, 빵, 쿠키, 머랭을 이용한 버터크림 등
다양한 베이킹에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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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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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글리오 버터의 용량은 500g입니다.
서울우유 버터를 포함한 대부분의 버터가 450g인 걸 감안하면
기글리오 버터는 가용비까지 좋은 매력적인 버터임은 분명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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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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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버터 vs 기글리오 버터 vs 비르질리오 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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