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 코코넛 튀일바삭한 튀일의 세계로 같이 가보실까요^^ made by rosa(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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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작업시간: 36분 4초, *완성분량: 20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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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 (1분 1초 소요 예상)
1/ 버터를 끓입니다. 부글부글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냄비를 전체적으로 흔들어 버터색을 고르게 해줍니다.
2/ 흰자의 멍울이 풀어지면 밀가루와 설탕을 넣고 섞어줍니다.
3/끓여둔 따뜻한 버터를 2에 넣어면서 계속 저어주세요.
4/ 반죽을 2등분해서 코코넛과 아몬드를 각각 넣어 잘 섞은 다음 랩을 씌워 냉장고에 하룻밤 휴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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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 (15분 1초 소요 예상)
1/ 냉장고에서 꺼낸 반죽을 숟가락으로 떠 유산지 위에 올리고, 포크를 사용해서 넓고, 얇게 펴줍니다.
지름은 7cm정도가 딱 이쁘더라구요.
요, 아몬드반죽 펼치기 참 힘들었어요. 아몬드끼리 붙어있는것도 많고 참말로 손이 많이 가는 아그입니다.
2/ 160도 예열된 오븐에서 12분정도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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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 (15분 1초 소요 예상)
3/ 아몬드 튀일이 구워지는 동안 코코넛 반죽 팬닝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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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 : (5분 1초 소요 예상)
일반적으로 밀대를 가장 많이 사용하지요.
일단 면장갑을 손에 끼고, 오븐에서 나오자마자 하나씩 밀대위에 걸쳐줍니다.
하지만!!! 제일로 편하게 하는 방법은 바로바로 바게뜨 팬위에 올려주는 것임다^^ 얼마나 편한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슴다.
밀대위에 올리는거 진짜로, 정신 없거든요.
튀일이 식기전에 빨리빨리 올려서 손으로 모양을 잡아주어야하기 때문에 손이 쉴새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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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맛이 너무 궁금하시다구요??
개인적으론 코코넛 튀일이 맛있네요. 코코넛의 향과 고소함이 가득하답니다.
그렇다고 아몬드튀일이 맛없다는 건 절대로 아니구요.
둘 중에 굳이 선택하라면 코코넛 튀일에 한표!
지난번에 구웠던 깨튀일과는 반죽이 틀려서 어떻게 비교를 해야할 지...
깨튀일도 고소하니 바삭바삭하다고 자랑을 했는데 ㅋㅋ
모두 다 맛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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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의 작은부엌으로 놀러오세요^^
http://blog.naver.com/creta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