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코 디아망
모래알 같이 부숴지는 바삭하고 made by 도나 |
|
|
*총 작업시간: 31분 , *완성분량: 약 35개
-
STEP 1 : (5분 소요 예상)
마요네즈 상태의 버터에 슈가파우더를 넣고 뽀얗게 부풀어 오르도록
잘 저어 줍니다. -
STEP 2 : (3분 소요 예상)
1번에 체친가루를 넣고 고무주걱으로 전체가 보슬보슬 하게 될때 까지
자르듯이 4~5회 정도 섞다가 우유를 넣어 섞습니다. -
STEP 3 : (3분 소요 예상)
가루와 반쯤 섞여 부슬부슬해 졌을때
아몬드 슬라이스를 넣어 한덩이가 될때까지 자르듯이 섞습니다. -
STEP 4 : ( 소요 예상)
반죽을 랩위에 길게 늘여뜨려 놓고 김밥처럼 봉형으로 모양을
잡은 뒤 키친타올 봉에 넣어 모양을 고정시켜줍니다.
냉장고에서 최소 두 시간~반나절 휴지 시켜주세요~ -
STEP 5 : (3분 소요 예상)
휴지시킨 반죽을 꺼내 실온에 두어 겉면이 살짝 녹으면
설탕에 굴려 고루 뭍힙니다.
그런뒤 약 7mm 두께로 잘라 줍니다. -
STEP 6 : (17분 소요 예상)
쿠키팬위에 적당한 간격을 띄워 올려 놓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약 15~17분 가량 구워줍니다.
다 구워지면 식힘망 위에 올려 완전히 식힌 뒤 밀폐보관 해주세요 ^^
-
바사삭~ 모래알 처럼 산산이 부숴지는 식감의 초코쿠키예요 ~
찐한 초코맛과 함께 아몬드 슬라이스의 고소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답니다 :)
-
우유가 생각나는 진한 초코 디아망 ~
겉에 굴려준 설탕으로 바삭한 식감이 더욱 잘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