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샐러드(콘슬로)패스트푸드점에서 사먹던 새콤달콤 고소한 옥수수샐러드..간단하니까..이젠 집에서 직접 만들어 드셔보세요.^^ made by 초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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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작업시간: 12시간 4분 , *완성분량: 콘샐러드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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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 (3분 소요 예상)
피망과 파프리카,양파는 옥수수 알갱이보다 약간 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푸드프로세서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
STEP 2 : (1분 소요 예상)
옥수수와 피망,파프리카,양파를 볼에 담고,
설탕-마요네즈-소금-식초-후추약간.. 순으로 넣어 잘 섞어주세요.
(설탕이 제일 먼저 들어가야 단맛이 더 잘 우러납니다.모든 요리할때 적용하세요.^^)
레몬즙이 있으시면..약간 넣어 주셔도 좋습니다. -
STEP 3 : (720분 소요 예상)
간보지 마시고..이상태로 냉장고에 하룻밤동안 넣어두세요.
그런 다음 꺼내서 드셔보시고..모자란 간을 해 주시면 됩니다.
양파,파프리카,피망에서 맛있는 맛이 우러나오면서..
국물도 생기고..서로 어울어지는 맛이 들어야 제맛이 나는거라서요..
금방 버무려서 먹으면..콘샐러드 특유의 맛이 나지않습니다.
꼭 재워뒀다가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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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콘샐러드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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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점에서 콘슬로라고..많이 드셔보셨을거예요.
집에서만 만들어 먹다보니..
사먹어본지 너무 오래 돼서..똑같은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거의 비슷할겁니다.
취향에 맞게..단맛과 새콤한맛 조절할수도 있고..
만들기 간단하니까..이제부턴..집에서 직접 만들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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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에 담아서 선물해도 좋을거 같네요.^^
육각잼병과 원형잼병에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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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1인분씩 아주 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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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룩백에 디저트용 스푼과 함께..넣어서 포장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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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는..안이 살짝 비춰보이는..
조각케익박스(불문)에 담아봤어요.
디저트 스푼이 낱개 포장으로 되어있어서..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