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콘브레드퍽퍽한 맛이 매력인 고소한 콘브레드입니다.^^ made by 초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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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작업시간: 27분 , *완성분량: 세로길이 8cm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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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 (5분 소요 예상)
계란,녹인버터,우유,설탕을 넣고 잘 풀어준뒤,체친가루 넣어 반죽해 주세요.
제빵기나 푸드프로세서에 모든 재료를 넣고 반죽하면 더 편리하고 좋습니다.
빵반죽처럼 오랫동안 반죽하는게 아니라..
매끈하게 뭉쳐질 정도로만 반죽하시면 됩니다. -
STEP 2 : (1분 소요 예상)
반죽을 90~100g으로 분할합니다.
크게하실분은 120~130g으로 분할하세요.
저는 95g정도로 5개 만들었어요. -
STEP 3 : (1분 소요 예상)
럭비공모양으로 성형한뒤 가운데 칼집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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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 : (20분 소요 예상)
양옆부분에 노른자+우유를 발라주세요.
우유만 바르셔도 되는데요~
노른자를 발라주면 겉부분이 진하고 윤기나는 밤색이 됩니다.^^
취향에 따라서..
칼집낸부분에 버터를 끼워넣어 구우셔도 됩니다.저는 생략했어요.
팬위에 올려 180도의 예열된 오븐에 넣어서 20분정도 구워냅니다.
크게 성형한 경우에는 30분정도..
오븐마다 온도와 시간은 약간씩 달라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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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
아주 쩍~하고 벌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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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좀 덜 벌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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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퍽함이 매력인 콘브레드..
그런데..금방 갓 구워낸빵은 전혀 퍽퍽하지 않더라구요.
그것도..포근포근하니..맛있지만..
완전히 식힌뒤 먹어야 제맛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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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저희 엄마를 위한모양~
그냥 막 뭉쳐서 만든건데..
이렇게 못생겨야 더 맛있다고 하시네요.ㅎㅎ
학교에서..어릴적 간식으로 하나씩 나눠줬었는데..
이런맛이 아닌..거의 옥수수가루로만 만든..
정말 단백한 맛이었다고 합니다.
모양은 더 못생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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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에 하나씩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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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봉투에 두개씩 담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