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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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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카피
- 스위스 펠클린사의 그랑크루 초콜릿 다크 마라카이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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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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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올로빈으로만 만든 그랑크루급 초콜릿!
희소성이 있는 빈인 만큼 맛에서도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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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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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원두에 의해 맛이 결정 되듯 초콜릿의 맛도 원두에 의해 결정된다는거 아세요?
크리올로란 바로 초콜릿 원두종(種)을 말하는데 남미나 자바 등지에서 생산되는 초콜릿빈으로
전 세계 초콜릿 원두의 총생산량의 5~10%에 해당한답니다.
그야말로 깊고 짙은 맛을 지닌 초콜릿빈중에서도 희소성이 있는 최고의 빈이라고 볼수 있죠.
그리고 바로 이런 크리올린(크리올레)종이나 트리나타리오 빈중 오직 한 종류의 빈만으로 순수하게
만들어낸 초콜릿만이 그랑크루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잇는 초콜릿으로 탄생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초콜릿은 바로 크리올로종만으로 만든 그랑크루급 초콜릿,
흔히 만나볼 수 없는 초콜릿이 란 뜻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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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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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주엘라산 크리올레종으로 만들어진 다크49% 초콜릿으로
다크초콜릿이긴 하지만 세계 최초로 코코아버터 대신 생크림고형분을 넣어 만든 초콜릿으로
그 맛에 있어 다크와 밀크가 오묘히 공존하는 론도형( 일명 동전형)의 초콜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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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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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정보
- *아래와 같이 200g씩 소분되어 출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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