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에 놀라고 맛에 놀라다!
A4보다 살짝 큰... 환상적인 사이즈의 넘치는 다크초콜릿 맛!!

이렇게 사용 해 보세요

이 제품은 쉐이빙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케익 위에 대패로 깎아 장식하는 초콜릿입니다 집에서 깎을 땐 미흡하나마 식칼로 연필 깎듯이 해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버튼초콜릿처럼 녹인 후 원하는 형태로 성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버튼타입이 나와서 녹일 땐 버튼타입이 좀 더 편합니다


세번째는 간식입니다 한 입 크기로 깨뜨려 병에 보관해 놓고 간식으로 드세요
(장충동 신라호텔 뷔페의 디저트 초콜릿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수제 초콜릿의 원료로 사용하신다면..

판초콜릿은 이미 템퍼링 되어 있으나, 원하는 형태로 만들 땐 다시 녹여야 하므로 템퍼링을 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굳은 후 광택이 잘 나고, 초콜릿이 단단하고 향도 좋습니다)


*이 초콜릿의 템퍼링방법(같은 제조사의 제품도 종류에 따라 템퍼링 온도가 약간씩 차이가 납니다)
  1. 초콜릿의 녹은 상태가 45~50도가 될때까지 따듯한 물에 중탕볼로 녹인 후
  2. 중탕볼을 찬물로 옮겨 28~29도가 되도록 식힌 뒤
  3. 다시 중탕볼을 따듯한 물로 옮겨 31~32 도로 올린후 사용하세요

사용시 주의사항

초콜릿 공통 주의사항인, 녹이는 도중 수분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굳지 않습니다)
초콜릿을 녹일 때 고온에 오랫동안 가열될 경우 단백질이 응고되어 잘 녹지 않고 덩어리 질수 있습니다 녹일때의 온도는 50℃를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보관시에도 16~20도 사이의 건조한 곳에 보관하세요(냉장,냉동보다 실온의 건조한 곳이 좋습니다)

보관방법

초콜릿은 쉽게 변질 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수분함량이 0%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밀봉 후 건조한 곳 (일반적으로 말하는 건냉한 곳)에 두시면 좋습니다


*수년을 보관해도 변질이 거의 없지만 초콜릿에 유통기한이 설정된 이유는 그래도 식품이기 때문에 안전을 위하여 식품위생법상에 유통기한을 표기하라는 규정을 준수하기 위함입니다

원료(원산지)

벨기에산 (코코아매스 45.38%, 설탕, 코코아버터9.9%, 레시틴(대두), 천연바닐라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