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피자
빵반죽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한, 피자도우를 이용한 내맘대로, 취향껏 만들어 먹는 피자. made by 혜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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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작업시간: 23분 , *완성분량: 18cm 2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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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 (1분 소요 예상)
피자폰드와 물을 고루 섞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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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 (5분 소요 예상)
피망,양파는 썰어준비하고,
햄은 적당량의 크기로 썰어준비하고,
나머지는 적당히 취향만큼 준비해놓습니다. -
STEP 3 : (1분 소요 예상)
준비된 피자 도우에 피자소스(step1)를 적당량 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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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 : (1분 소요 예상)
양파,피망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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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 : (1분 소요 예상)
피자치즈를 1/3정도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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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 : (1분 소요 예상)
옥수수, 양송이, 햄들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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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 : (1분 소요 예상)
나머지 피자치즈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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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 : (12분 소요 예상)
위에 블랙올리브, 페파로니로 장식하고
220도에서 10~12분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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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가 먹고 싶을때, 배달시켜먹는것보다
빨리 만들어 먹을 수 있을꺼 같아요.
페파로니를 마지막에 올렸더니, 약간 들뜬 느낌인데..
치즈로 덮기전에 넣어주어도 좋을꺼 같네요. -
토핑 올리는 순서와 양은 그닥 상관없어요..
그때 그때 냉장고의 사정에 따라,
내 취향에 따라 올리고 싶은데로 맘대로 만들어 먹는
홈메이드식 피자 ~ -
모짜렐라 치즈 듬뿍 ~ 넣어서...
조각 조각 덜어낼때의 즐거움...
슈프림 피자느낌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먹다보니, 너무 개운해서 야채피자 느낌이 들더라는.. -.-;
시판피자는 먹다보면 조금 먹다보면 질리지만..
집에서 만드는건 질리지가 않아요..
피자도우를 사용해서,
먹고싶을때, 언제든지
바로 즉석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보니,
편하기도 하네요...
또띠아보다는 약간 두껍고, 팬피자 보다는 얇은
도우랍니다.
아이들의 간식으로, 또는 야참으로 먹어도
부담이 없을듯한 홈메이드식 피자랍니다.
내맘대로 토핑을 올려서 즐겨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