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드젠느
고소하고 폭신한 질감의 소박한 구움과자 made by 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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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작업시간: 41분 , *완성분량: 낮은원형트레이_주름(중)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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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 (3분 소요 예상)
볼에 아몬드가루와 슈가파우더 섞은것을 넣고 체온 정도로 따뜻하게
뎁혀준 계란물을 넣고 뽀얗게 될때까지 고루 섞어줍니다. -
STEP 2 : (1분 소요 예상)
1번볼에 럼주를 넣고 향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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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 (5분 소요 예상)
다른볼에 차갑게 둔 흰자를 담고 설탕을 2~3번에 나눠 가며
뿔이세워지는 머랭을 만들어 줍니다. -
STEP 4 : (3분 소요 예상)
2번볼에 머랭을 한번에 넣고 크게 돌려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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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 : (2분 소요 예상)
체친 박력분을 한번에 넣고 가루가 보이지 않을때 까지만 바닥부터
끌어올리듯 크게 돌려가며 섞습니다. -
STEP 6 : (2분 소요 예상)
따뜻하게 해둔 녹인 버터를 모두 넣고 고루 섞일 정도로만
고무주걱으로 크게 4~5번 저어 줍니다.
(버터는 너무 뜨겁지 않은 상태로 30도 정도로 식힌뒤 넣어주세요) -
STEP 7 : (25분 소요 예상)
낮은원형트레이에 약 80% 정도 부어
16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약 25분 구워줍니다.
(나무꼬치를 찔러서 아무것도 묻어 나오지 않으면 ok )
다 구워지면 식힘망 위에올려 식힌뒤, 비닐이나 랩에 감싸서
하루가 지난뒤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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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되는 '카스테라'와 비슷한.. 그것보다 좀 더 묵직하고 농후한 맛의 구움과자예요~
마지판으로 만드는것도 있는데 이건 머랭을 넣어서 폭신한 맛을 더했구요
소박하면서 고소한 맛이 좋아요 ^^ 금방 구웠을때 보다
밀봉해서 하루이틀 정도 지난 뒤 먹으면 전체가 촉촉해 져서 맛이 더 좋답니다 ^^ -
우유와 함께 먹는 간식으로도 참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