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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비 미니치즈타르트
올리버B 아저씨의 깜찍한 미니 치즈타르트~갈라짐 없이 노릇노릇 매끈하게 굽힌답니다. 여름엔 냉장고에 두고 차게해서 시원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드셔보아요 :) made by 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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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작업시간: 1시간 7분 , *완성분량: 타르트(대)12.5cm 2개,(중) 7.5cm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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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 (5분 소요 예상)
실온에 두어 부드러워진 크림치즈를 볼에 넣습니다.
설탕을 넣고 고무주걱으로 덩어리 없이 부드럽게 섞습니다..
계란, 바닐라익스트랙,생크림,레몬엑기스,옥수수전분을 차례로
한번에 넣습니다. -
STEP 2 : (2분 소요 예상)
`번의 모든 재료를 넣은 볼에 핸드믹서를 중속으로 약 2~3분 섞습니다.
*치즈 덩어리가 남아있다면 체에 한번 걸러주셔도 좋아요~ -
STEP 3 : (30분 소요 예상)
쿠키팬 위에 타르트를 올려놓고 2번의 반죽을 약 90% 채웁니다.
165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약 25~30분 구워주면 완성~ -
STEP 4 : (30분 소요 예상)
노릇하게 구워지면 오븐에서 꺼낸 뒤 철판위에 그대로 두고 약 2분정도 둔 뒤
(바로 옮기면 부숴질수 있어요)
식힘망 위에 옮겨 완전히 식힌 뒤 냉장고에 반나절 이상 보관 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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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볼에 뚝딱 끝내는 너무 간편한 치즈타르트 예요 :)
더워서 오븐 앞에 서기도 싫은 계절이지만 치즈케익이 너무 생각날때~
이미 만들어져 나오는 바삭한 타르트지만 있다면 정말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수 있답니다~
특히~ 오븐의 시간과 온도조절만 잘 충족되면 봉긋 부풀어 올랐다가 노르스름한 색을 낸 뒤
얌전하게 식으면서 윗면 갈라짐 없이 매끈하게 굽히는 워너비 치즈타르트가 되어요 +ㅠ+
치즈케익 구우면서 윗면이 갈라지면 너무 속상하잖아요 ㅎㅎ
조금 낮은 온도에서 좀 오래 굽는것이 특징이랍니다.
덕분에 타르트는 더욱 먹음직스런 갈색을 내고 더욱 바삭해 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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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치즈타르트는 타르트 부분이 두껍고 바삭한 편이라
만든 직후보단 냉장고에 약 2~3일 두어 타르트부분이 약간 부드러워 질 때 드시는것이
식감과 맛이 더욱 좋아지는것 같아요 ^^
취향에 따라 다를수 있으니 만든직후에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도 한번 드셔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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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스탬프로 찍어둔 올리버비 아저씨와 닉넴을 찍은 스티커를 하나씩 붙여두면
친근한 느낌의 홈메이드 치즈타르트 포장으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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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하나하나 찍을 필요 없이 스탬프 손잡이에 알파벳을
나란히 나열해 붙여 한번에 찍으면 되니 참 편하답니다 :)
나만의 이니셜을 넣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스티커를 만들어 보세요 ^^
자석에 척척붙이는 재미도 쏠쏠해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