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지움 화이트쵸콜릿 녹차 케익
달달하고 촉촉한 벨지움 made by 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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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작업시간: 50분 , *완성분량: 미니파운드케익틀 1개,머핀컵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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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 (2분 소요 예상)
볼에 벨지움화이트쵸콜릿 믹스가루와 말차가루를 넣고 고루 섞어 놓습니다.
(말차가루에 덩어리가 보이면,
미리 체친 뒤 믹스에 넣고 고루 섞으셔도 좋습니다) -
STEP 2 : (5분 소요 예상)
다른 볼에 빠뜨다망드와 액체상태로 녹여 한김 식힌 버터를 넣고
핸드믹서로 약 2분 고루 섞은 뒤 차례로 계란을 넣고
고속으로 약 3분 뽀얗게 부풀어 오를때 까지 작동시킵니다.
(손거품기 사용가능) -
STEP 3 : (3분 소요 예상)
1번의 미리 섞어놓은 믹스와 말차가루를 모두 넣고
고무주걱으로 가루가 보이지 않을때 까지만 크게 돌려 섞습니다.
*믹스를 체쳐 넣으면 설탕과 쵸콜릿의 양을 조절하실수 있습니다. -
STEP 4 : (40분 소요 예상)
유산지를 미리 깔아놓은 틀에 반죽을 나눠 담고 (틀의 약 70~80%)
17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약 40분 구워줍니다.
*머핀컵은 약 25분 구워준 뒤 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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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페이스트 형태의 빠뜨다망드와
버튼모양의 벨지움 화이트 커버춰쵸콜릿이 모양그대로 듬뿍 들어간 간편한 케익이예요 :)
화이트쵸콜릿이 듬뿍 들어가서 전체적으로 달콤하고 빠뜨다망드로
묵직하고 촉촉한 부드러움을 느끼실수 있답니다 ~
여기에 화이트쵸콜릿과 잘 어울리는 말차가루를 넣어
조화가 더 잘 이루어 지도록 만들어봤어요~ 달달하기만 하지 않은, 씁쓸한 말차가루가
단맛을 살짝 가려줘서 더욱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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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에 레몬제스트나 레몬액스트렉을 살짝 첨가해 휘핑해서
같이 곁들여 보세요~ 달달하고 묵직한 케익에 상큼한 끝맛이 더해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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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면서 대부분 화이트쵸콜릿이 녹는데, 파운드케익틀에 구우니
녹지 않은 쵸콜릿이 드문드문 박혀 있어 더욱 먹음직스럽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