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쿠아즈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아몬드크림이 가득 들어있는 다쿠아즈 ~ made by 혜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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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작업시간: 32분 , *완성분량: 13~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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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 (5분 소요 예상)
계란흰자에 설탕을 나누어 넣으면서 머랭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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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 ( 소요 예상)
* 단단하고 뾰족하게 올라오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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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 (1분 소요 예상)
아몬드가루,슈가파우더, 박력분을 넣어 고르게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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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 : (1분 소요 예상)
짤주머니에 넣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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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 : (2분 소요 예상)
다쿠아즈 틀에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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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 : (1분 소요 예상)
스크래퍼로 표면을 고르게 정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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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 : (2분 소요 예상)
다쿠아즈틀을 조심해서 분리하고, 슈가파우더(분량외)를 듬뿍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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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 : (12분 소요 예상)
* 다쿠아즈 틀이 없는 경우, 짤주머니로 원형이나 하트등의 원하는 스타일로 짜주셔도 상관없어요.
180도에서 10~12분 구워주세요. -
STEP 9 : (1분 소요 예상)
오븐에서 나오면, 어느정도 식은 후에 유산지에서 분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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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 : (3분 소요 예상)
<샌드용 크림>
버터를 부드럽게 거품기로 충분히 저어준 후 슈가파우더를 넣어 섞어주세요. -
STEP 11 : (2분 소요 예상)
아몬드 플라린을 넣어 고르게 충분히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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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 : (1분 소요 예상)
준비한 짤주머니에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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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 : (1분 소요 예상)
다쿠아즈 한쪽면에 원하는 양의 크림을 짜준후에 뚜껑을 덮어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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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은 원하는 취향대로 짜주시면 되구요...
좋아하시는분은 가득 ~ 싫어하시는 분은 적당히.. ^^;; -
전, 크림의 압박으로 짜주었지요 ~ :)
고소한 아몬드플라린 크림과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다쿠아즈의 만남... :) -
포장은 간단하게 opp비닐에 담아 에펠탑 스티커를 붙여주고
브라운 쿠키봉투에 담아서 실러로 봉해주었답니다. -
파이상자에 가지런히 담아주었더니,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죠 ? ^^ -
방금 파리에서 순회공연을 맞치고 온
다쿠아즈랍니다 ~ :) -
즐거운 사람들과 티타임에서 즐길 수 있는
티푸드로도 손색이 없어요 ~ -
한입 베어물면...
겉은 바삭, 쫀득한 다쿠아즈에
부드러운 플라인 크림의 만남 ~ :)
계란흰자가 많이 남을때
다쿠아즈 한번 만들어보세요 ~ :)
중독되는건 책임지지 않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