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슈초콜릿(초콜릿로쉐)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법한 유명한 초콜릿제품을 트러플쉘을 이용해서 간단하게..홈메이드로 비슷하게 만들어 봤어요.^^ made by 초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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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작업시간: 1시간 3분 , *완성분량: 20~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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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 (1분 소요 예상)
쉘안에 가나슈를 80%정도 넣어 주세요.
절반 정도 채웠을때..헤이즐넛을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안들어 가더라구요.^^;
반 잘라서 넣어 줬습니다. -
STEP 2 : (30분 소요 예상)
나머지 20%공간에 녹인초콜릿을 부어서 입구를 막아주세요.
이상태로 굳혀줍니다.
겨울이라서 그런지..금방 굳네요. -
STEP 3 : (1분 소요 예상)
준비한 녹인 초콜릿에 겉부분을 코팅해 준 다음,
토핑재료를 묻혀줍니다. -
STEP 4 : (1분 소요 예상)
다시 초콜릿으로 코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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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 : (30분 소요 예상)
식힘망이나..테프론 시트지에 올려서 굳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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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모습이죠~^^
앞에 올린 마지판 초콜릿처럼..
초콜릿을 한번만 입혀줘도 됩니다.
코코넛분말같이 고운재료 보다는..땅콩이나 아몬드분태처럼..
굵직한 재료를 입혀주면..굵곡이 많아서..모양이 더 예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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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을 갈라보면..가나슈와 헤이즐넛이~~
헤이즐넛이 쉘입구보다 커서..반으로 쪼개서 넣었어요.
두조각 다 넣을걸 그랬네요..^^;
밀크쉘에 밀크초콜릿을 입혀주면..
얇은 웨하스만 없다 뿐이지..판매하는것과 맛이 거의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 덜 단게 좋아서..
다크쉘에..다크초콜릿 입혀준게 쌉쌀 하고 덜달아서 좋았어요.
취향에 맞게 만드시면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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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남은 초콜릿에 토핑재료가 떨어져서..
(남은 토핑도 일부러 더 넣었습니다.^^)
초콜릿 몰드에 넣어 굳혀준거예요~
크런키 초콜릿 아시죠?
아몬드,땅콩,크로칸트등등..초콜릿 덤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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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초콜릿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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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만든 마지판 초콜릿과 같이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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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가 갈라지듯~옆으로 열리는 특별한 상자에...
골드리본으로 장식해 봤습니다.^^